http://jinustudio.com/blog/archives/6864/comment-page-1#comment-1608 [1531]July 17, 2011 즐거운 1박2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버거킹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산속에 박혀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장마철이라 전날과 아침에 비가 많이 와 모두들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 다음날 출발(4시)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최고의 타이밍이였다. 물놀이와 술놀이는 역시 계곡이 최고인 것 같다. ^^
작성일 : 12-03-21 16:59가평 안나하우스에서 달콤한 휴식(jin_u님의 블로그에서..)글쓴이 : 안나하우스조회 :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