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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ol
    2019년 12월 31일

    서울 신촌 독일어 스터디 모임 후기

    게시판: 과거 홈피의 후기

    작성일 : 09-04-13 22:34


    네이버 서울 신촌 독일어스터디모임 - Der kleine Nick 입니다.

    글쓴이 : Der kleine…

    조회 : 6,587

    http://cafe.naver.com/derkleinenick [1511]

    1. 사실 엠티가서 적응 못할까봐 걱정도 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하고 펜션 시설도 좋으니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ㅋㅋㅋ 여튼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ㅋㅋ 정말 오랜만에 밤도 새보고~ 팬션에서는 그래도 잘 버텼는데 집에 돌아가는 기차에서부터 완전히 정신줄 놨었죠ㅋ [출처] 꺄~ 2등~★!!! (3등??;;;) (Der kleine Nick) |작성자 Wolfgang MT 정말정말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안나하우스펜션의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MT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장소, 세심한 배려, 매우 감사합니다.ㅋㅋ 참고로 이 분 목소리는 한석규이시고 우아하시고.. 아침에 성모상 앞에서 한쪽무릎꿇고 기도드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신부님 같았어요..ㅋㅋ [출처] 모두들 잘 들어가셨었나요~~? (Der kleine Nick) |작성자 Cecilia 너무 많이 먹어서 터질듯한 뱃가죽과. 적당한 알코올 . 진땀을 쥐게 했던 퀴즈코너.  엔돌핀 다량 방출로 인한 턱 경련, 엠티의 묘미인 펜션 뜰에서 새벽 공기 마시고 잠들기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등등. 참으로. 즐겁고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출처] 신선하고 즐거웠던.. (Der kleine Nick) |작성자 Vanessa 펜션은 정말 깊숙한 곳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온만큼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몇몇은 밖으로 나와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Kaffeepause를 갖습니다. 그렇습니다. 안나하우스엔 농구 골대가 있습니다. [출처] 1인칭 시점에서 시간순서에 따라 기억나는 것만 자질구레하게 적어보는 정모 후기 (Der kleine Nick) |작성자 David 기차팀, 차량팀분들의 배려로 무사히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율리아네, 세실리아, 토마스님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하다가 아, 노래하기 전에 사진도 찍었습니당 ㅋㅋ 예뻤던 펜션을 배경으로~^^ 올려드릴게요 사진! [출처] 즐거웠던 MT~kk (Der kleine Nick) |작성자 Belle 가평역에서 굽이굽이 길을 따라 안나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밤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피곤했지만 5시반까지 깨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게임도 하고, 밖에서 별도 보고, 또 누군가는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었고.. 다음날 아침, 날씨가 유난히 화창했던 터라 펜션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펜션 앞 계곡 물이 얼어있었는데, 봄이 되서 그런지 녹아가고 있었습니다. [출처] 3월 전체정모 겸 3차 MT 보고서 (Der kleine Nick) |작성자 Stella ==============================================================================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서울 신촌 독일어스터디모임 'Der kleine Nick' 에서 온라인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카페장 강준수(Thomas) 라고 합니다. 지난 2/28~3/1 에 저희가 3차 MT를 잘 치룰 수 있도록 힘써주신 사장님의 수고와 정성, 그리고 한없이 깊은 배려심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저희 회원들의 후기를 간략하게 짜깁기해서 올려봤습니다. ^-^ 이러한 후기 외에도.. 대부분의 회원 분들께서 구두로 펜션이 정말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모두가 사장님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이루시기를 바라며... 기회가 닿는다면 저희의 4차 MT 또한 안나하우스에서 치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나하우스 너무 좋습니다..ㅎㅎ Alles gute zu Ihrem Pension! ^0^ http://cafe.naver.com/derkleine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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