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노리뷰 9사진 11번째 방문
방문일2018. 8. 18(토)예약 예약자김*환완료 1 작성일2018. 8. 20(월)
리뷰 별점5.0안나하우스 법정 성수기-독채-비록 펜션까지 가는 길이 좁아서 운전이 미숙하다면 힘들겠지만, 그걸 이겨내고 간다면 분명히 만족하실 겁니다. 바로 아래와 건너편 산기슭에 단체펜션이 있지만 그닥 신경 쓰이지 않고, 독채펜션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 가꿔진 정원, 이 정도면 넓고 깔끔한 거실과 부엌, 바베큐장, 화장실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이쪽으로 놀러 오게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안나하우스밸리2018. 8. 20(월) 오후 6:00 이제사 고맙게 남겨주신 리뷰를 보아요.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다녀가신 후 오히려 곳곳에 배려의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럼, 동료분들과 행복한 작업들 계속 활기차게 해나가시길 빕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셔요. ~ ~
https://m.place.naver.com/my/review/5d5e1ad116ee6a3871e8a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