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으로도 정말 입이 버러질정도로 아름답다.. 11명의 대인원을 몰고 가면서 상상만 미치도록 햇을것이다 .. 마침 버스를 타고 오던길 패션 사장님 아버지를 만낫고 그덕에 편히올수 있었다 .. 와우;; 팬션으로 올라가고 도착을 햇을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로 .. 사진으로 보던 배경과는 전혀 다른 또하나의 세상을 보는듯한 그림 .. 계곡 또한 물이 너무 깨끗하고 수심도 적당하니 물장구치기엔 안성맞춤이다 .. 비록 1박2일이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엇고 주인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대해주셧고 .. 다음 여름에 다시한번 가볼 생각이다 .. 사장님 ~ 정말 즐거웟구요, 돈 마니버세요 ^^
작성일 : 08-08-15 10:52소개받고 찾아간 팬션 .. 아름답고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글쓴이 : 김명관조회 : 4,291